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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 멤버들이 조정의 본고장 영국을 찾는다.
정형돈과 노홍철은 '무도' 대표로 오는 30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의 조정대회 '헨리 로열 레가타' 참관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헨리 로열 레가타'는 2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영국의 전통있는 조정대회다. '조정 특집'을 진행 중인 '무도' 팀은 추최 측의 특별 초청을 받았다.
정형돈과 노홍철이 '무도' 대표로 영국을 찾는 이유는 다른 멤버들은 스케줄상의 문제로 일정 조율이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조정 특집'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이후 7월 방송 예정이다.
[노홍철(왼쪽), 정형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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