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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기자들과 파파라치에 대한 적개심을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공연히 드러냈다.
스피어스는 22일 자신의 신곡 ‘I Wanna Go’의 뮤비를 공개했다. 이번 뮤비는 크리스 피리에로 감독이 연출했다.
뮤비 초반은 스피어스가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부터 시작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저널리스트 들은 브래드 피트의 아이들에 대한 것과 강아지를 싫어하느냐는 등,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질문을 쏟아낸다. 이에 스피어스는 냉소를 지으며 기자회견장을 홀연히 떠난다.
이어 스피어스는 길에서 자신을 쫓는 파파라치를 만나게 된다. 사진을 찍고 있는 파파라치에게 다가간 스피어스가 그의 카메라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자, 숨어 있는 파파라치를 더 만나게 되고, 이들과 대결을 시작한 스피어스는 줄에 매단 마이크로 그들을 난타한다.
팝스타로 성장한 스피어스는 수 많은 루머와 파파라치에 시달린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공백기에도 파파라치가 따라 붙어 심하게 살이 찐 모습 등이 공개되며 연일 화제가 되곤 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I Wanna Go’ 뮤직비디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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