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M.net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가 선배 뮤지션 유영석과 호흡을 맞춘다.
CJ E&M은 23일 “김지수가 새로 개편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목요일 코너 ‘와강추’(와이드 강력 추천) 고정 패널로 발탁, 선배 뮤지션 유영석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김지수와 유영석이 고정으로 출연하는 ‘와강추’는 이슈의 중심에 있는 노래 1곡을 선정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 곡을 분석해 보고 함께 들으면 더 좋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뮤직 토크 코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풍부한 음악적 배경과 경험을 선보였으며 또 유영석의 건반 반주에 맞춘 감미로운 김지수의 보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도 꾸몄다.
한편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목요일 코너 ‘와강추’는 23일 오후 5시에 첫 방송한다.
[사진 = 김지수(왼쪽)와 유영석.(CJ E&M 사진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