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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종영을 앞두고 공효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공효진은 '최고의 사랑'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벌써 끝이라니 가슴이 너무 벅차다. 2달 동안 최고의 사랑을 받은 덕에 몸은 많이 힘들었어도 너무 행복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구애정은 그동안 맡았던 어떤 캐릭터보다 외향적이고 솔직한 스타일의 캐릭터였다. 연기하면서 나도 같이 설레고 즐거웠다. 다만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 더 많은 것을 풍부하게 표현해내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다"고 밝혔다.
또 "'최고의 사랑'은 대중들의 사랑과 비난이 공존하는 연예계의 현실적이고 고질적인 면을 너무 무겁지 않게 보여줄 수 있었던 드라마였던 것 같다"며 "나 역시 연예인의 한 사람으로써 공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방송된 '최고의 사랑'은 토크쇼에 출연한 독고진이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이 구애정이라고 밝히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방송은 23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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