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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원조 한류배우 송승헌이 일본 정상의 한류잡지 '한류피아'(통권 38호)의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송승헌은 22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는 '한류피아' 7월호 표지 모델과 동시에 권두 인터뷰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호를 통해 송승헌은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재벌가의 엘리트 외교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키스신과 샤워신의 비화부터 자신의 연애관까지 밝히며 인간 송승헌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함께 출연한 김태희 류수영의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22일 일본에서 데뷔한 아이돌그룹 샤이니를 12페이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 멤버 5명의 캐릭터가 묻어나는 Q&A도 담았다.
또한 드라마 '역전의 여왕'과 '검사 프린세스'로 큰 인기를 모은 차세대 한류스타 박시후를 4페이지에 걸쳐 소개했다. 이 밖에도 드라마 '마이더스'의 장혁, 전역 후 첫 팬미팅으로 일본을 찾은 김정훈, 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 공유, 이선균, 현우 등 인기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작 드라마 특집 코너에서는 김승우, 박유천 주연의 화제작 '미스리플리', 이민호 주연의 '시티헌터' 등을 다뤘고 이번 호부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과 아이돌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릴레이 인터뷰의 연재가 시작됐다.
이어 영화 '너는 펫'의 크랭크인 현장에 잠입해 주연 김하늘과 장근석의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K-POP 소개 코너에서는 신인 그룹 X-5(엑스파이브) 와 BLOCK B(블락 비), 실력파 가수 김태우, 케이윌, SS501의 김규종, A-Peace(에이피스)의 인터뷰를 담아냈다.
일본 미디어 콘텐츠 그룹 피아(PIA) 주식회사가 마이데일리와 함께 제작하는 한류피아는 2006년 3월 계간지로 창간돼 정확하고 빠른 한국 엔터테인먼트 뉴스로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계간지로는 이례적으로 5만부 판매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이어 2007년에는 격월간, 2010년에는 월간지로 전환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로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엔터테인먼트 전문 잡지로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피아 주식회사는 일본 내 전 공연, 이벤트, 영화 티켓 판매를 주관하고 있으며, 출판, 공연제작 등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이다.
마이데일리는 2005년 10월 피아 주식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한류피아'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한류피아'의 한국 내 취재는 마이데일리가 전담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사진 데이터 베이스인 포토데일리의 사진을 전면에 걸쳐 사용해 질 높은 사진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도 한류피아의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마이데일리는 피아사와 잡지 '한류피아'를 공동 제작하는 것 외에도, 일본의 양대 이동통신업체인 KDDI와 NTT를 통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뉴스를 모바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한류피아' 7월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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