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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의 ‘귀요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 소속사는 24일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성유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현장 스태프가 물 티슈로 만들어준 꽃 반지를 끼고 깜찍한 표정을 짓거나 촬영 소품으로 이용했던 우산을 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찜질방에서 수건으로 토끼 머리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성유리가 억척식모 순금으로 활약하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은 9시 55분에 방송된다.
[성유리. 사진 = 킹콩 엔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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