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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그룹 빅뱅(본명 강대성) 대성의 교통사고와 관련한 공식 브리핑 자리에 김치관 교통과장이 아우디 강씨가 충돌한 택시 블랙박스를 공개했다. 택시 운전자가 1차로에 쓰러진 이륜차 운전자를 보고 급하게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을 이동하고 있다.
대성은 지난 5월 31일 새벽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던중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도로에 이미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와 앞에 정차된 택시와 잇달아 사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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