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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네살 딸 공개 '눈웃음 그대로'
2011-06-24 12:34:23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탤런트 서민정이 훌쩍 자란 딸 예진양의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딸의 최근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08년 7월생으로 우리 나이로 벌써 네살이 된 예진양은 또렷한 눈망울과 통통하게 오른 볼살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서민정은 딸과 함께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2007년 8월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쉬면서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서민정 미니홈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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