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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국내는 물론 태국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비원에이포는 인기 가도를 달리며 국내 롯데칠성의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에 이어 태국 음료 '빅 콜라(Big Cola)' 광고까지 모델로 발탁돼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빅 콜라' 광고는 지난 22일 서울 인사동에서 촬영됐으며, 비원에이포는 태국의 유명 모델 겸 배우인 메이 피차낫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을 마쳤다.
태국 음료 광고에 앞서 비원에이포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 촬영을 마쳤고, 다음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오케이(OK)'으로 데뷔한 비원에이포는 최근 후속곡 '못된 것만 배워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와 태국 음료 광고 모델로 동시에 발탁된 비원에이포. 사진 = W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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