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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유열이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가수 BMK- 매시 래리 디렐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K의 신랑 매시 래리 디렐(Maxey Larry Derrelle)은 BMK보다 7년 연상으로 미국 블랙호크 조종사 출신에 현재 주한미군으로 복무중이다. 두 사람은 4년 전 미술관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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