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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26일 백청강은 비자 연장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지 2주만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중국 국적의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오디션 기간동안 비자를 받아 국내에 체류했지만 지난 10일 기간이 만료되면서 비자 기한 연장을 위해 중국에 다녀왔다.
백청강은 태풍 메아리로 인해 예정시간 보다 약 2시간 가량 늦게 도착해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감사의 인사를 함께 전했다.
[백청강. 사진 = '원석백청강'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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