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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모델 윤지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자 기쁨을 드러냈다.
윤지오는 27일 오전 11시 30분께 “우와... 오랫만에 실시간 검색..이게 마이티마우스의 위력이구나...”라는 글을 남기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쳐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가 적은 ‘마이티마우스의 위력’은 최근 공개된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윤지오가 뮤직비디오에 촬영장에서 찍은 직찍 사진이 포털 검색어에 오르자 마이티마우스 효과라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에 적은 것으로 여겨진다.
더불어 그는 각종 언론매체가 국보급 몸매라고 한 것에 대해 “국..국보급몸매라...아...찔린다...”라는 글로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지오. 사진 = 룬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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