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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f(x)가 걸그룹 포화속에서 대세를 입증했다.
f(x)는 지난 14일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 신곡 '핫 섬머(Hot Summer)'로 음악사이트 멜론, 소리바다 주간차트(6월 19일~25일)와 SBS '인기가요' 정상에 올랐다.
이어 벅스, 엠넷, 몽키3 등 주간 차트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f(x)는 매 무대마다 핑크, 레드, 옐로우 등 강렬한 비비드 컬러의 의상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상큼 발랄한 목소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일명 '너무 더워 춤', '배 튕김 춤', '달리기 춤'을 선보여 팬들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정규 1집 '피노키오'로 데뷔 첫 1위를 차지했던 f(x)는 '핫 섬머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높은 인기를 자랑한 f(x).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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