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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솔로 출격을 앞둔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타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왼쪽 등에 문신을 새겼고, 그 의미에 대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레터링 타투의 글귀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로,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타투에 담았다.
이번 문신은 최근에 새긴 것으로 솔로 활동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
지난해 1월 솔로 데뷔 싱글 '체인지(change)'를 발표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현아는 오는 7월 5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현아 솔로 미니앨범 재킷.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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