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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유학생들로 구성된 아이돌그룹 키노(KINO)가 일본에서 인기 몰이중이다.
키노는 일본에서 유학 중인 양해민, 주종훈, 곽용환, 노성환, 백승재 등 5인조로 결성된 아이돌그룹. 이들은 수백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멤버로 발탁 돼 눈길을 끌었다.
키노는 국내 활동 전 일본에서 먼저 데뷔, 9개월 동안 진행된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 키노가 모델로 있는 패션브랜드 토모나리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수백 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지 음악 관계자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을 만한 그룹”이라고 말했다.
키노는 오는 7월 8일 서울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데뷔 앨범 쇼케이스를 갖고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유학생들로 구성된 아이돌그룹 키노. 사진 = J&K 프로덕션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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