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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영국 밴드 맥플라이(mcfly) 멤버 톰 플레쳐가 MBC '위대한 탄생' 출신 셰인을 극찬했다.
팀내 기타와 보컬을 맞고 있는 톰 플레쳐는 최근 셰인이 맥플라이를 커버한 '버블 워프(bubble warp)' 동영상을 올린 것과 관련 큰 관심을 보였다.
영상 속 셰인은 직접 피아노를 치며 '버블 워프'를 열창했다. 이 같은 모습에 톰 플레쳐는 "피아노 칠때의 셰인의 열정이 매우 놀랍다. 셰인이 유명해지지 않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상을 본 팬들도 "놀랍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톰 플레쳐의 글을 본 셰인도 자신의 트위터에 관심글로 지정해놓으며 기뻐했다.
[셰인(오른쪽)을 극찬한 맥플라이. 사진 = 마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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