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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청담동 새벽1시' 정보석, '청담동에도 뒷골목이 있다'

시간2011-06-28 11:00:01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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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데뷔 첫 단독 MC를 맡은 배우 정보석이 화려한 이 세상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의 말동무가 된다.

정보석은 오는 7월 4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1시'(제작사 ㈜좋은얼굴)의 MC로 발탁, 데뷔 처음으로 단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1시'는 드라마와 토크쇼를 합친 '드라마타이즈 토크쇼' 포맷으로, 드라마가 갖는 이야기의 힘과 게스트의 진솔한 토크 및 리얼리티가 갖는 장점을 내세운 프로그램이다.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청담동'이라는 지명을 타이틀에 넣어 대중들과 거리감을 줄이면서 화려하기만한 청담동의 쓸쓸한 뒷골목 속에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보석이 직접 그려낸다.

첫 방송에 앞서 27일 밤 서울 신사동 일식주점 도마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정보석은 "사람들의 직업이 어떻든간에 누구든 마음 한켠은 휑하다. 그 사람들의 휑한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MC가 되려고 한다"며 "타방송에서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들을 풀어낼 수 있도록 게스트를 대하려고 한다"며 MC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이어 "대부분의 토크쇼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어쩔 수 없이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청담동 새벽1시'는 게스트에게 강요하지 않고 짜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말했다.

정보석의 의지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석은 현장에서 게스트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제공하며 최대한 토크쇼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책을 맡았다.

어깨가 무겁지만 정보석은 강한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0%대의 시청률에서 시작하지만 15%를 목표로 하고 있다. 3개월만에 누구든 출연하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청담동 새벽1시'에는 정보석의 곁을 서포트하는 배우 김현균 김기방 김혜지 안소영도 고정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게스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게스트에게 지표를 제시한다.

첫 MC 발탁부터 화제를 모은 정보석이 과연 어떠한 진행 스타일로 소외된 사람들의 휑한 마음을 달래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첫 방송의 게스트는 정보석과 SBS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호흡을 맞춘 주상욱이 출연한다.

[정보석. 안소영-정보석-김혜지-김현균(왼쪽부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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