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빈폴 액세서리와의 화보 촬영에서 동화 속 요정으로 변신했다.
금발의 긴 생머리로 새로운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수지와 빈폴 액세서리의 브리티시한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비밀스러운 판타지를 간직 한 듯 한 컨셉으로 촬영됐다.
수지는 깊은 컬러감과 함께 빈티지함이 포인트인 셀틱 라인, 귀여운 조랑말 프린트가 인상적인 케이트 라인을 선택했다.
[수지. 사진 = 빈폴 액세서리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