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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연습실 공개에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연출가 오만석과 가수 팀, 김승대, 정운선, 최주리, 선우, 서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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