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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2PM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싸이월드 뮤직을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핸즈 업(Hands U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때론 진지하고 때론 장난기 많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우영의 "드디어 '핸즈 업' 뮤직비디오를 찍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특히 클럽에 들어서는 장면을 촬영할 때 멤버들은 익숙치 않은 장비에 약간의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닉쿤은 닉쿤은 장비에 우영을 데리고 가며 "우동이 왔어요~ 2000원~"이라고 장난치는 모습도 보였다.
8개월만에 컴백하자마자 온·오프라인을 휩쓸고 있는 2PM은 음악방송과 예능을 통해 전천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핸즈 업' 뮤직비디오 미공개 모습. 사진 = JYP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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