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양승호 감독이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전까지 4위권 팀들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승호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올스타 브레이크 전 까지 '-2'를 맞추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기간 전까지 4위권 팀들이 결판 나겠네"라고 전망하면서도 "두산이 변수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1위부터 4위까지 SK-삼성-KIA-LG순으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상위권 4개 팀과 하위권 4개 팀이 이미 결정났다는 전망이 나왔었다.
이에 대해 취재진이 '롯데가 그래도 4위 다툼을 해야 프로야구가 재밌어지지 않겠냐'라는 물음에 "롯데가 관중몰이에 한 몫하고 있지 않나"라며 웃어보였다.
또한 양 감독은 "용병 투수가 7월초에 들어오는데 중간 계투로 테스트를 해 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롯데 양승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