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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태국 팬들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런닝맨’은 최근 태국을 방문해 게스트 배우 김민정과 그룹 2PM 닉쿤과 함께 수도 방콕을 무대로 ‘런닝맨’ 사상 최대 규모의 레이스를 펼쳤다.
태국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은 태국 공항을 빠져나가며 인산인해를 이룬 수백명의 현지 팬들을 보고 “닉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팬들이 많이 왔다”고 말하며 닉쿤을 부러워했다. 그런데 팬들 중 상당수가 ‘런닝맨’ 멤버들을 보기 위한 현지 팬들이었고, 이는 유재석, 하하 등 ‘런닝맨’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며 ‘유르스윌리스’, ‘하로로’ 등 별명이 적힌 수십개의 플랜카드를 발견한 멤버들은 “우리가 태국에서 인기가 이렇게 많았었냐”고 신기해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런닝맨’의 태국 레이스는 오는 7월 3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태국 공항에 도착한 '런닝맨'을 연호하는 현지 팬들.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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