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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녀’로 잘 알려진 모델 오초희가 명품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오초희는 베이글녀 답게 청순한 외모에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촬영 진행 내내 스스태프들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럭셔리걸2 닷컴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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