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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인경(하나금융)과 크리스티 커(미국)가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세계랭킹 1위 커와 김인경이 하나은행 챔피언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6차례의 '톱5' 성적을 기록한 커는 최근 막을 내린 웨그먼스 챔피언십을 포함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커는 LPGA투어 내 선수들을 아우리는 역할을 하는 등 기량과 리더십을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커는 대회 참가는 물론 홍보 및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커는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다. 하반기에 벌어지는 상금이 큰 대회 중 하나이고, 시즌 말에 상금 랭킹이나 월드 랭킹에 큰 변수로 작용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이 대회의 홍보대사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홍보 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한국팬들을 대회장에서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대회 출전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현재 상금랭킹 10위를 기록 중인 김인경도 "이렇게 대회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소속 선수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며 "대회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커와 김인경은 하나은행 챔피언십 기부 프로그램인 '사랑의 버디'에 참여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커(왼쪽)-김인경.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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