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의 이승엽이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승엽은 2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1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195(종전 .200)까지 떨어졌다.
이날 2회말 1사후 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선발 니시구치 후미야를 상대로 3구째 117km의 슬라이더를 쳤으나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어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후미야의 117km의 5구째 체인지업을 때려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쓰보이 도모치카가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으로 연결짓지 못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9회말 무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3번째 투수 마키다 가즈히사의 3구째 127km의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오릭스는 0-3으로 패했다.
[이승엽. 사진 = SBS CNBC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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