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우영, 예쁜 여대생이 된 첫사랑과 재회 '반색'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2PM 택연과 우영이 첫사랑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 녹화에서 학창시절 자신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추억 속의 첫사랑을 만났다.

택연과 우영의 고향인 부산에서 진행된 녹화에 ‘첫사랑 그녀들’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택연과 우영은 어여쁜 여대생으로 성장한 첫 사랑들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택연과 우영의 첫사랑과 그들이 기억하는 초등학교 시절의 택연, 우영의 모습은 7월 1일 오후 9시 55분 ‘달고나’에서 공개된다.

[우영과 첫사랑(위)-택연과 첫사랑.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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