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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2AM이 최고의 쿨가이로 뽑혔다.
2AM은 '맨즈헬스'가 지난 1년 동안 표지 모델로 가장 핫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명예 쿨가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이돌이 상을 받는 것은 2AM이 처음.
시상식은 30일 저녁 8시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시상식의 심사위원으로 2AM의 음악적 스승인 방시혁 프로듀서가 참석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AM의 창민은 에이트 이현과 함께 오는 7월 '옴므'로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임슬옹-정진운-조권-창민(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빅히트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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