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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여제' 서지수(STX소울·테란)의 개인리그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서지수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 참가했지만 준결승서 무릎을 꿇었다.
서지수는 30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4강전서 허영무(삼성전자·프로토스)에게 0대2로 패했다.
지난 2008년 데뷔 5년 만에 개인리그 첫 승을 거뒀던 서지수는 온게임넷과 MBC게임 개인리그 예선전에 계속 문을 두드렸지만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서지수는 이날 예선 첫 경기서 김준혁(저그)을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허영무와의 4강전서는 제대로 된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
한편 서지수는 경기 후 만난 자리서 "급이 다른 선수다라는 것을 느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서지수]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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