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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홍수(한재석 분)의 어린 시절과 영화 ‘마이웨이’ 에서는 준식(장동건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았던 신예 도지한이 영화 ‘타워’(감독 김지훈, 제작 CJ E&M 영화부문, 더타워픽쳐스)에 전격 캐스팅됐다.
‘타워’는 서울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영화로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등이 주연을 맡았다.
도지한이 ‘타워’에서 맡은 배역은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신입 소방관 이선우 역으로 이제 갓 소방관으로 발령받은 인물이다.
촬영 전 준비 기간 동안 설경구, 김인권 등 함께 출연하는 선배 배우들과 함께 인명구조, 로프훈련, 레펠 등 소방훈련을 받기도 한 도지한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너무나 큰 영광이고 행운이다”며 “선배님들이 연기하시는 걸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너무나 큰 공부고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너무 많다”고 각오를 전했다.
도지한이 신입소방관 이선우로 분해 열연하는 ‘타워’는 촬영이 한창 진행 중으로, 2012년 개봉예정이다.
[사진 = 열음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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