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하진 기자] 롯데자이언츠 주형광 투수코치의 부인 박주형 씨가 30일 낮 12시 30분 부산 부곡동 순여성병원에서 3.76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주형광 선수는 지난 2005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이정)을 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