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판다로 변신한 푸들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현지시각) 판다처럼 변신한 푸들 사진을 공개하며 “만일 이 동물이 당신에게 이빨을 드러내면 비스킷을 들고 머리를 쓰다듬을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공개한 사진 속 푸들은 눈 주위 검은 반점부터 두리 뭉실한 얼굴까지 영락없는 새끼 판다의 모습이다.
이 푸들은 애완견 펜시 드레스 콘테스트에 출전하기 위해 이처럼 분장했으며 판다로 변신하기까지 무려 8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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