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빅보이' 이대호가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5회 시즌 2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팀이 4–2로 앞선 5회초 2사후 타석에 나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비거리 115m의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올리게 된 이대호는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프로야구 역사상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한 21번째 선수가 됐다.
[롯데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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