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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탤런트 공현주가 '명품 몸매'의 비결로 킥복싱 다이어트를 꼽았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 트위터에 소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킥복싱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킥복싱은 남자들만의 거친 운동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들에게 좋은 전신 다이어트"라며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결합해 살이 빠지면서 근력이 생겨 다이어트 후유증인 요요 현상이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공현주 명품 몸매의 비결은 킥복싱이었군" "건강미인 종결자" "자기관리가 철저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 사진제공 = 토비스미디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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