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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그리스 해변에서 포착됐다.
유빈은 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예은이랑 해변다녀왔어요. went to the beach with Yenny"라는 글을 게재하고 1장의 사진을 올렸다.
폴라로이드 사진 속 유빈은 금발의 예은과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빈과 예은은 각양각색의 원피스를 입고 팜므파탈적인 매력도 뽐내고 있다.
또 유빈은 "혼자 사진 좀 찍어보겠다고 뛰어다님"이라며 해변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즐겁게 뛰어노는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유빈과 예은이 소속된 원더걸스는 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에 초청받았다.
[유빈(왼)-예은. 사진 = 유빈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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