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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빅뱅 태양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태양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은 뮤직비디오 '투나잇'을 촬영할 때 찍은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양은 바다, 모래사장, 하늘을 배경으로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태양의 미소를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 "배경이 예술이다" "역시 태양의 웃음을 백만불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태양은 세계적인 팝가수 故마이클 잭슨의 사망 2주기를 맞아 마이클 잭슨의 이름이 새겨진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누워 사진을 찍고 "마이클 잭슨 당신은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빅뱅 태양. 사진 = 태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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