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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셀틱(스코틀랜드)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소속팀의 리그 우승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기성용은 셀틱 합류를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기성용은 출국에 앞서 2011-12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셀틱서 리그 경기에 26차례 출전하며 주축 선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던 기성용은 "올시즌에는 지난시즌 못했던 우승을 하고 싶다"며 "지난해보다 좋은 경기력으로 발전된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에 꾸준히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성용은 "경기에 출전했을때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매경기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해에는 휴식을 못해 시즌초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이번에는 대표팀 경기가 끝나고 충분히 휴식을 가졌기 때문에 시즌초반부터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며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싶다"며 셀틱의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하는 소감을 나타냈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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