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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가 개최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프레젠테이션(PT)을 실시한다.
유치위는 6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제123차 IOC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P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PT는 지난 해 10월 아프리카올림픽위원연합(ANOC)총회 이후 9번째 실시되는 것이다. 더불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투표 직전 IOC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PT다. 이번 PT는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평창 순으로 진행되며 PT(45분)와 질의응답(15분)으로 진행된다.
유치위원회에서는 조양호 위원장, 박용성 KOC위원장, 김연아, 나승연 유치위대변인 등 8명이 프레젠터로 참가한다. 총 100명의 대표단이 프레젠테이션장에 참석한다.
조양호 유치위원장은 "2018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 올림픽사의 완성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주제로 동계스포츠의 확산이라는 평창의 강력한 명분, 평창2018의 비전, 정부의 강력한 지원, 드림프로그램 등 지난 10년간의 평창의 노력 등을 IOC위원들에게 집중 설득하여 반드시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평창유치위.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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