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봉주의 두 아들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봉주 귀요미 아들, 유전자 대혁명!'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서 이봉주의 두 아들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춰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봉주는 지난 2000년 황영조의 소개로 만난 김미순씨와 결혼해 우석(8), 승진(7)을 두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의 눈을 빼고 모든 부분이 닮았다" "아내의 얼굴이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봉주는 최근 MBC '댄싱위드더스타'에 출연 중이다.
[이봉주의 두 아들 사진. 사진출처 = 이봉주 미니홈피]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