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갑수가 윤도현, 김제동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김갑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나가수' 윤도현과 김제동이 내 방을 찾아 왔어요. 난 자주 두 사람 방에 놀러간답니다. 내가 두 사람 팬이거든요. 큰 형님 방에 놀러왔다고 기념사진 한 컷"이라며 윤도현, 김제동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갑수는 윤도현과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으며, 김제동과는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김갑수(위 왼쪽)와 윤도현, 김제동. 사진 = 김갑수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