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퀸스 데이'를 실시한다.
여성 팬을 위한 행사로 여성 관중에 한해 블루 지정석 이하 입장권 가격을 2000원 할인하고 패밀리 레스토랑 VIPS 샐러드바 식사권과 한국야쿠르트의 발효유 '알엔비'를 여성 팬 선착순 5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5회말 종료 후 '쌤소나이트'와 함께하는 응원단상 이벤트를 열어 1등을 차지한 여성 팬에게 '쌤소나이트 여성용 가방'을 증정하고 경기 중 멋진 응원을 선보인 여성팬 1명을 '베어스걸'로 선정해 캐리비안베이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퀸스 데이 특별 응모권을 작성한 여성팬을 대상으로 전반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에어칼린'에서 제공하는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항공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