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롯데 내야수 황재균이 1군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현재 2군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5일 이천 두산전에서 4번 3루수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지난달 11일 사직 한화전에서 왼쪽 허벅지 미세 파열로 부상을 입었고 지난달 1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올 시즌 1군 경기에서는 56경기에 나서 타율 .295 5홈런 32타점을 기록 중이다.
[롯데 황재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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