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류중일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끈느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터진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2위 KIA와 한 경기차를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류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역전할 수 있다는 것이 팀의 끈끈한 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은 7회까지 2-5로 뒤졌지만 결국 역전승을 일궈냈다.
[삼성 류중일 감독. 사진=문학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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