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라즈베리필드의 멤버 소이와 배우 정려원, 가수 겸 배우 박지윤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절친 3인방'으로 유명한 소이 정려원 박지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엽기에 가까운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박지윤은 찡그리고 정려원은 혀를 내밀고 장난스런 표정을 지었다. 소이는 최강 동안 답게 귀여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여움을 드러냈다.
다양한 표정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엽기적인 표정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여신포스와 동안포스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유상종이라더니. 예쁜사람들끼리 친구네" "엽기표정의 달인이네요" "세 사람의 우정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세 사람은 현재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지윤-정려원-소이(왼쪽부터). 사진 = 룬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