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군산 월명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군 퓨처스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퓨처스 유망주들에게 동기부여와 자긍심을 심어주고 중립지역의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퓨처스 올스타전이 군산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은 남부리그(삼성, 한화, 롯데, 넥센, KIA), 북부리그(상무, 경찰, LG, SK, 두산)로 나뉘어, 남부리그는 삼성 장효조 감독이, 북부리그는 상무 박치왕 감독이 구단별로 각 4명씩 총 20명을 선정하여 팀을 구성한다.
식전행사에는 군산상고 출신 레전드 올스타(김봉연, 김성한, 김일권)들의 팬사인회와 남부, 북부 리그 신예 거포들이 참가하는 홈런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 및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 할 경우 무승부로 처리하며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또한, 기록에 의거 퓨처스 올스타 MVP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우수투수상과 우수타자상에게도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한다.
한편, 이날 경기의 입장요금은 무료이며 우천으로 거행되지 못할 경우 다음날(17일)로 순연된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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