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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11자 복근’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크리스탈 11자 복근’이란 제목으로 지난 2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한 크리스탈의 모습을 담은 방송 캡처 사진들이 올라왔다.
‘핫 섬머(Hot Summer)’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탈은 팔을 하늘로 쭉 뻗는 안무에 상의가 올라가 복근이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네티즌은 이 때 드러난 크리스탈의 일명 ‘11자 복근’에 놀라워했다.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대박”, “저런 복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진짜 부럽다”, “11자가 아니라 내천(川)자 복근 아닌가?”, “운동 열심히 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 크리스탈. 사진=다음 텔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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