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6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2011 프로야구 SK-삼성 경기에서 9:5로 패색이 짙어지자 SK 김성근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보고 있다.
SK의 7연패는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최다 타이다. 이전 7연패는 2009년 7월 4일 사직 롯데전부터 15일 잠실 LG전까지 있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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