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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공현주의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공현주는 7일 Mnet 윤도현의 '머스트'(MUST) 게스트로 초대받아 무대에 오르기전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뒤에 한 스탭이 작업을 하고 있고 공현주는 휴대폰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현주는 지난 5일 진행된 녹화에서 나르샤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머스트'는 대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한 주제별 명곡 100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배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공현주가 출연한 윤도현의 '머스트'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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