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엄태웅이 알프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태웅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몽블랑"이라며 "산 같은 엄홍길 대장님"이라는 글과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태웅과 엄홍길은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사진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연인같다" "의외의 인맥" "여유로운 멋이 있다" "해외판 1박 2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태웅과 엄홍길은 현재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엄홍길(왼쪽), 엄태웅. 사진 = 엄태웅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