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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심태윤이 국내 최장신(221cm) 농구선수 하승진(26·전주 KCC)과 함께 찍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축하 인증샷을 공개했다.
심태윤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평창! 올림픽 유치 축하하며 '고목나무의 매미'"라는 글과 함께 하승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태윤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모습으로 하승진의 허리에 안겨 있어 정말 고목나무의 매미같은 모습이다. 심태윤의 키는 170cm로 하승진보다 50cm 이상 작다.
[심태윤(왼쪽)과 하승진. 사진 = 심태윤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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