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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윤하가 빗길 속에 교통사고가 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윤하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택시를 탔는데 접촉사고가. 그래도 작은 건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비가 많이오니까 여러분 차 조심, 운전조심 하세요"란 글을 올렸다.
윤하의 글에 팬들은 "작은 사고라 다행이네요", "조심하세요", "큰 사고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윤하는 지난달부터 박경림의 뒤를 이어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 중이다.
[윤하.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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